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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de Mont Blanc/뚜르드 몽블랑 허걱랠리 완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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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위: 조원장, 허긍열, 최영규, 임덕용 아래: 샤삐우(Chapieux) 언덕의 노란 들꽃들

Tour de Mont Blanc/뚜르드 몽블랑 허걱랠리 완승기

뚜루 드 몽블랑 기행 1부

글: 조 원 장

누구 하루에 타이어 4번 펑크나 보신 분 있나요? 내가 그랬습니다. 그것도 어제 저녁 7시부터 오늘 아침 8시까지 딱 13시간 동안 타이어가 4번이 펑크가 났습니다. 이번 주에만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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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Utah) 주 모압(Moab)의 24시간 경기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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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Utah) 주 모압(Moab)의 24시간 경기 10주년

2004년 10월 16일은 유타 주 모압에서 1995년부터 시작된 24시간 경기가 10주년을 맞는 날이었다. 24시간 경기가 열리고 그 경기로 인해 24시간 텐트 도시가 생긴 ‘비하인드 더 락(Behind the rock)’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지역은 그래니 기어(Granny Gear)의 마지막 경기를 위한 완벽한 지역으로 판명되었다. ‘비하인드 더 락’은 마을로부터 약 10 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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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미터 다운 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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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미터 다운 스킹 글:허긍열

위와 같이 제목을 붙여놓고 보니 좀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일요일,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재미나게 보내볼까 여기다가 연장 스킹 다운을 실행해보기로 했다. 즉 3800미터의 에귀디미디에서 발레브랑쉬를 타고 내려가다가 프랑스와 이태리의 국경선인 헬브로너(3500미터)까지 산악스키로 올라 몽블랑 산군의 남사면을 타고 이태리의 산악도시 꾸르마이어 방향으로 1300고지의 앙뜨레브까지 내려간 다음, 다시 헬브로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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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지붕, 에베레스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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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지붕, 에베레스트까지

글: 스테판 에이센드

1999년 10월, 독일의 산악 자전거인 다섯 명은 열흘에 걸쳐 어느 누구도 도전하지 않은, 높은 고지에서 자전거 타기에 도전을 하였다. 그들의 목표는 6100 미터(20,000 피트)가 넘는 높이였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그들은 네팔의 카트만두(Kathmandu)에서 에베레스트 산의 베이스 캠프가 있는 티벳(Tibet)까지 500 마일을 달려야 했다.

이틀 동안이나 카트만두의 스모그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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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시간 솔로 내셔날(24 hours Solo Natio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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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시간 솔로 내셔날(24 hours Solo Nationals)

글: 쥴리 로스 역: Sangtoo

거의 250 명이나 되는 선수들이 안절부절 못하며 24 시간 동안의 매우 힘든 경기의 출발을 기다리는 동안 내 가슴도 쿵쾅거렸다. 관중석 가운데도 흥분과 긴장감이 돌았으며 모두들 힘들이 넘치는 듯이 보였다. 카우보이들의 시끄러운 소리, 혼자인 남자를 찾는 핑크색의 짧은 스커트를 입은 아가씨, 그리고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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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펠리 트레일(Kokopelli Trail)에서 신기록 수립한 마이크 큐리악(Mike Curi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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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펠리 트레일(Kokopelli Trail)에서 신기록 수립한 마이크 큐리악(Mike Curiak)

글: 존 웨러래스

마이크 큐리악은 제 4 회 코코펠리 트레일 142 마일 경기에서 무려 종전 기록을 2 시간이나 앞당긴 14 시간 17 분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코코펠리 트레일은 유타(Utah) 모압(Moab)에서부터 콜로라도(Colorado) 로마(Loma)의 동쪽방향으로 14,000 피트 정도나 오르는 굉장한 코스이다. 오전 3 시, 모압의 슬릭록 트레일(Slick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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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트레일(Colorado Tr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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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트레일(Colorado Trails)

글: 댄 모나코 역:상투

나는 운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왜냐면 사람들에게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훌륭한 곳이 집에서 가깝기 때문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그 길은 길고 넓으며 그 곳에 가보면 몇 십 년 만에 처음 여기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집에서 3마일 떨어진 곳에 자전거를 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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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높은 화산, 오호스 델 살라도(Ojos del Salado)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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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높은 화산, 오호스 델 살라도(Ojos del Salado) 기행

글: 마뉴엘 부스텔로

나는 산의 정상에 산악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 보는 것이 소원이었다. 그래서 안데스 산맥의 오호스 델 살라도를 선택했다. 그것은 6887 미터(22,500 피트) 높이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이다.

5000 미터 연습 훈련 북쪽 안데스의 플라타(Plata) 산에 눈이 펑펑 쏟아지는 것을 보며 궂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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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긴 출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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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긴 출근 길

글: 그래이미 블란스

내가 만약 직장이 없었다면 하루 종일 자전거를 타고 즐기다가 밤이 되면 내 아이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만 금새 아이들은 굶주리고 헐벗게 되고 내 자전거와 차는 정비가 필요하게 되겠지. 그래서 일을 해야 한다. 그래도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은 어쨌든 시간을 내서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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